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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594명으로 감소, 주말 검사 줄었기 때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10-10 12: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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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594명으로 감소, 주말 검사 줄었기 때문
▲ 10일 0시 기준 시도별 확진자 현황(해외유입 포함).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59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1594명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는 33만1519명이라고 밝혔다.

9일(1953명)보다 359명 줄었다. 일반적으로 주말에는 검사자 수가 줄어들어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신규 확진자 1594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1560명, 해외유입은 34명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79명, 경기 541명, 인천 94명 등 모두 1467명(77.8%)이다.

비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충북 72명, 대구 48명, 경북 45명, 경남 34명, 부산 31명, 충남 30명, 광주 23명, 강원 18명, 대전·전북 각각 10명, 울산 9명, 제주 7명, 전남 5명, 세종 4명 등 모두 346명(22.2%)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15명 늘어 누적 2575명이 됐다.

코로나19가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779명 증가해 29만6708명, 격리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는 200명 줄어든 3만2236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같은 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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