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태광그룹 전 회장 이호진 11일 만기 출소, 금융계열사 복귀는 제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10-10 12:1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만기 출소한다.

10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11일 징역형을 마치고 만기 출소한다. 첫 구속 이후 10년여 만이다.
 
태광그룹 전 회장 이호진 11일 만기 출소, 금융계열사 복귀는 제한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이 전 회장은 2011년 1월 횡령·배임과 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그러나 건강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와 병보석 등이 이어지며 수감생활을 피해 ‘황제보석’ 논란을 일으켰다.

2018년 말 법원이 보석취소 결정을 내리며 재구속됐고 2019년 6월 8년5개월에 걸친 재판 끝에 대법원에서 징역 3년 형이 확정됐다.

이 전 회장은 출소해도 흥국생명, 흥국화재, 고려저축은행 등 금융계열사 경영에 공식적으로 복귀할 수 없다.

금융회사지배구조법에 따라 형이 끝난 뒤 5년 동안 임원으로 활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5월1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대통령까지 나선 포용금융 압박 공세, 인터넷은행3사 서민상품 확대 속내 복잡
에너지 위기가 '원화 약세' 주요 원인으로 지목, 외신 "친환경 에너지가 해법"
한국전력 이란전쟁 장기화에 원가 상승 불가피, 김동철 원전 수출 확대 잰걸음
'개인정보 AI 특례안' 정무위 통과, 개인정보 '목적 외 활용' 결정할 개보위에 눈길..
미국은 '클래리티법' 진전 국내는 하세월, 가상자산업계는 '제도화 이후' 대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