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FNC 21%대 디피씨 7%대 급등 YG 하이브 하락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10-08 17:5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8일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21.06%(1270원) 급등한 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FNC 21%대 디피씨 7%대 급등 YG 하이브 하락
▲ FNC엔터테인먼트 로고.

FNC엔터테인먼트는 7일 대표 아티스트인 씨엔블루의 공식 SNS를 통해 9번째 미니앨범의 스포일러 비디오를 공개했다. 씨엔블루는 10월 말에 활동을 재개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3%(200원) 오른 1만3250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79%(600원) 상승한 7만6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65%(2400원) 빠진 6만3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브 주가는 3.6%(1만500원) 밀린 28만1천 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09%(900원) 내린 4만2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디피씨 주가는 7.78%(1050원) 뛴 1만4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디피씨 주가는 10월1일부터 3거래일 연속으로 떨어지다가 7일 반등한 뒤 이틀 연속 상승했다.

손오공 주가는 1.95%(50원) 상승한 2620원에 거래를 끝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65%(40원) 오른 2465원에 장을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0.41%(500원) 높아진 1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0.31%(50원) 더해진 1만62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CJENM 주가는 0.24%(400원) 오른 17만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반면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67%(30원) 내린 4445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3.26%(1800원) 오른 5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반면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2.81%(550원) 밀린 1만9050원에 장을 닫았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1.47%(450원) 내린 3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18%(1100원) 빠진 9만23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35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