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이앤씨, 전기차용 자동화 충전주차시스템 개발 나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10-07 17:3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이앤씨, 전기차용 자동화 충전주차시스템 개발 나서
▲ 조현철(오른쪽 세번째) 코오롱이앤씨 대표이사는 6일 김문재(왼쪽 세번째) 신우유비코스 대표이사와 '스마트시대-스마트주차장 구현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맺었다. <코오롱이앤씨>
코오롱이앤씨가 전기차용 자동화 주차시스템을 개발한다.

코오롱이앤씨는 6일 주차시스템 전문회사인 신우유비코스와  ‘건축물 내부 전기차 충전 자동화시스템’ 공동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코오롱글로벌 자회사로 설립된 코오롱이앤씨는 스마트건설기술기업으로 모듈러주택, 음압병동 시공 등 특수건축을 주력으로 한다. 

코오롱이앤씨가 개발에 나선 전기차용 자동화 주차시스템은 기존 기계식 주차시스템에 자동이동시스템을 결합한 것으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주차면에 있는 차량에 충전단자를 연결하면 주차면이 충전공간으로 자동으로 움직여 충전을 시작한다. 충전이 완료되면 대기 공간으로 주차면이 자동으로 움직인다.

차주가 코오롱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IoK’를 통해 실시간으로 충전상태와 주차장 상황을 확인할 수도 있다.

코오롱이앤씨는 자동화 주차시스템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로 발생하는 불편함이 줄어들고 충전공간 점유를 둘러싼 주민들 사이의 갈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철 코오롱이앤씨 대표이사는 “현재 수주를 기대하는 공동주택사업에 전기차용 자동화 주차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을 세웠다”며 “기존 공동주택의 전기차 충전시설의 효율을 늘리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