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주가 상승 예상, "신약 후보물질 가치 높아질 가능성"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07 08:0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올바이오파마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한올바이오파마 주가 상승 예상, "신약 후보물질 가치 높아질 가능성"
▲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공동대표이사

장세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한올바이오파마 목표주가 2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신규 제시했다.

6일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1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의 영업가치 659억 원과 바토클리맙(HL161) 파이프라인 가치 1조400억 원, 안구건조증 신약 HL036 파이프라인 가치 2740억 원, 순현금 912억 원을 합산해 목표주가를 산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HL161 파이프라인 가치는 이뮤노반트에 기술이전 이후 개발 중인 3개의 적응증과 관련된 가치만 포함했고 하버바이오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중국지역 관련 가치는 임상3상에 진입한 중증근무력증(MG) 적응증만 포함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약인 HL161는 해외에 기술 이전돼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가 북미·유럽시장을, 하버바이오메드가 중국시장 임상시험을 담당하고 있다.

2022년에는 미국에서 중단된 갑상선안병증(TED) 임상 2b상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장 연구원은 “HL161의 해외 임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면 가치는 1조3천억 원까지 상향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바이오 관련주 분위기가 안 좋은데 2021년 말 혹은 2022년 초 분위기 반전이 기대되는 기업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한올바이오파마는 단기적 시장 불확실성이 잦아들면 우선으로 접근해야 하는 바이오종목 중 하나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19억 원, 영업이익 11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01%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