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대만에서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급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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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대만 해상풍력 건설업체인 CDWE로부터 2천억 원 규모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8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명노현</a>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06172814_3083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8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명노현</a> LS전선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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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을 따낸다면 2019년부터 지금까지 3년 동안 대만에서 발주된 해상풍력단지사업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계약을 모두 따내게 되고 계약규모는 8천억 원 수준에 이른다고 LS전선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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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롱 해상풍력단지는 대만의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하나다. 여기서 통상 원전 1기가 생산하는 전력 1GW를 생산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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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스랜드파워와 싱가포르 위산에너지 등이 공동으로 하이롱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하고 CDWE는 해저케이블 등 주요 자재와 설비를 공급하고 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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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정책을 세우고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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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앞으로도 대만내 해저케이블 추가 입찰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계약규모는 1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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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내 추가 입찰계약 수주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북미와 동남아시아시장으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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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8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명노현</a>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은 "그동안 유럽과 북미, 대만 등에서 글로벌 해상풍력사업자들과 쌓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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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칸나르 CDWE 프로젝트 총괄책임자는 "대만에서 사업경험이 풍부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해저케이블을 생산하는 LS전선과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