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기술협의체 논의주제 넓혀, 박일평 "그룹 차원 신사업 발굴"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10-05 14:0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기술협의체 논의주제 넓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089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일평</a> "그룹 차원 신사업 발굴"
▲ LG전자는 1일 기술협의체 '이노베이션 카운슬' 온라인 모임에서 미래기술 분야 글로벌 전문가를 섭외해 논의 주제를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 LG전자 >
LG전자가 기술협의체 ‘이노베이션 카운슬’의 논의 주제를 확대한다.

LG전자는 1일 이노베이션 카운슬 온라인 모임의 논의주제를 넓히기 위해 미래기술분야 글로벌 전문가를 초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카운슬은 2020년 7월 LG전자가 디지털 혁신을 위한 미래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다. LG전자를 비롯해 LG그룹 6개 계열사도 이노베이션 카운슬에 참여하고 있다.

모임에는 인공지능, 로봇, 클라우드, 메타버스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석했다. 데이비드 콕스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아이비엠(IBM) 왓슨인공지능연구소 소장, 로드니 브룩스 로버스트(Robust) 인공지능 CTO,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아이온큐(IonQ) 공동창업자이자 CTO(최고기술책임자) 김정상 듀크대 교수 등이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 겸 LG사이언스파크 대표가 이노베이션 카운슬 의장을 맡았다.

LG전자는 이번 기술협의체 논의 주제에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차세대 컴퓨팅 등을 추가했다.

고객가치 중심의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미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LG전자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0에서 발표했던 ‘고객경험 관점의 인공지능 발전단계’ 가운데 2단계를 넘는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자문하고 카운슬 멤버, LG그룹 계열사 등과 함께 협업할 방안을 모색했다.

LG전자는 고객경험 관점의 인공지능 발전단계를 4단계로 구성했다. 인공지능기술 발전을 기준으로 효율화, 개인화, 추론, 탐구 등으로 단계를 나눴다.

인공지능기술 발전 1단계인 효율화에서는 인공지능이 지정된 명령이나 조건에 따라 제품을 동작시킨다. 2단계 개인화는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해 패턴을 찾고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다.

3단계 추론에서는 사용자의 여러 데이터 접점을 분석해 행동 원인과 결과를 분석한다. 4단계 탐구에서는 인공지능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 더 나은 해결책을 제안한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이노베이션 카운슬은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의 인공지능기술 로드맵을 정립하고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의 미래기술과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LG계열사 전체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