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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주가 장후반 상한가 진입,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진척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9-28 15: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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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주가가 장 후반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28일 오후 2시57분 기준 국동 주가는 전날보다 29.87%(790원) 뛴 343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국동 주가 장후반 상한가 진입,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진척
▲ 국동 로고.

국동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T101을 두고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치료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햄스터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뒤 치료제 후보물질인 CT101을 처치한 개체와 처치하지 않은 개체의 폐 염증수치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동물실험이 진행됐다.

실험결과 CT101을 처치한 햄스터는 그렇지 않은 개치보다 폐 손상이 약 50%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동에 따르면 CT101은 코로나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에도 효과를 보였다.

오창규 국동 대표이사는 “지난 CT101 임상 신청에서 식약처의 보완 요청에 대한 입증을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신뢰성있는 연구기관과 함께 연구 진행 및 설계하는 과정에서 예정보다 일정이 늦어졌지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긍정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동은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범정부 실무추진단의 연계사업’을 통해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이번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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