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그룹주 거의 다 내려, 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 5%대 떨어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23 16:0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현대제철 주가는 23일 직전 거래일인 17일보다 5.34%(2750원) 내린 4만8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그룹주 거의 다 내려, 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 5%대 떨어져
▲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기아 본사.

현대비앤지스틸 주가는 5.21%(1050원) 하락한 1만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 글로벌 철강업황이 중국 부동산기업 헝다그룹의 파산 가능성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시선이 철강업종 계열사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주가는 2.85%(1600원) 하락한 5만4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모비스(-1.68%)와 현대로템(-1.66%), 현대차증권(-1.54%) 주가는 1% 이상 내렸다.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위아 주가는 각각 0.93%(1천 원)와 0.84%(700원) 떨어진 10만7천 원과 8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글로비스(-0.84%)와 이노션(-0.34%), 현대차(-0.24%) 주가도 낮아지면서 23일 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가운데 11곳의 주가가 하락했다.

기아 주가가 올랐지만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기아 주가는 0.12%(100원) 오른 8만4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