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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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3일 기준 9월2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지난주보다 0.1포인트 낮아진 107.1을 기록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낮아져 3주째 상승기세 꺾여, 강남권은 높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3/20210328141327_152520.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한강 주변 아파트단지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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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오르다가 이번주 기세가 꺾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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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수치화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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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음을 의미한다. 100을 넘어 높아질수록 매수심리가 강하다는 뜻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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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선 100을 웃도는 추세는 4월 둘째주부터 이어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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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눴을 때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이른바 ‘강남권’이 속한 동남권의 매매수급 지수 106.9로 한주 전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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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은 108.6포인트로 1.9포인트, 서남권은 107.2로 0.1포인트 각각 빠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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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은 0.2포인트 낮아진 105.8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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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권은 106.8로 0.4포인트, 서북권은 104.5로 0.1포인트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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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전세수급지수 105.8포인트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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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수급지수는 1∼200 사이로 표시되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공급이 부족하고 낮을수록 전세수요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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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이 107.6으로 가장 높았고 강북권 106.8, 서남권이 105.7, 도심권이 105.5, 서북권이 105.2, 강남권이 104.9, 동남권이 103.9로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