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낮아져 3주째 상승기세 꺾여, 강남권은 높아져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9-17 11:2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낮아졌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3일 기준 9월2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지난주보다 0.1포인트 낮아진 107.1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낮아져 3주째 상승기세 꺾여, 강남권은 높아져
▲ 서울 한강 주변 아파트단지 모습. <연합뉴스>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오르다가 이번주 기세가 꺾였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수치화한 것이다.

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음을 의미한다. 100을 넘어 높아질수록 매수심리가 강하다는 뜻이다.

기준선 100을 웃도는 추세는 4월 둘째주부터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눴을 때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이른바 ‘강남권’이 속한 동남권의 매매수급 지수 106.9로 한주 전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

동북권은 108.6포인트로 1.9포인트, 서남권은 107.2로 0.1포인트 각각 빠졌다.

강북권은 0.2포인트 낮아진 105.8다.

도심권은 106.8로 0.4포인트, 서북권은 104.5로 0.1포인트 올랐다.

서울의 전세수급지수 105.8포인트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전세수급지수는 1∼200 사이로 표시되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공급이 부족하고 낮을수록 전세수요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북권이 107.6으로 가장 높았고 강북권 106.8, 서남권이 105.7, 도심권이 105.5, 서북권이 105.2, 강남권이 104.9, 동남권이 103.9로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