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낮아져 3주째 상승기세 꺾여, 강남권은 높아져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낮아졌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3일 기준 9월2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지난주보다 0.1포인트 낮아진 107.1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낮아져 3주째 상승기세 꺾여, 강남권은 높아져
▲ 서울 한강 주변 아파트단지 모습. <연합뉴스>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오르다가 이번주 기세가 꺾였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수치화한 것이다.

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음을 의미한다. 100을 넘어 높아질수록 매수심리가 강하다는 뜻이다.

기준선 100을 웃도는 추세는 4월 둘째주부터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눴을 때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이른바 ‘강남권’이 속한 동남권의 매매수급 지수 106.9로 한주 전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

동북권은 108.6포인트로 1.9포인트, 서남권은 107.2로 0.1포인트 각각 빠졌다.

강북권은 0.2포인트 낮아진 105.8다.

도심권은 106.8로 0.4포인트, 서북권은 104.5로 0.1포인트 올랐다.

서울의 전세수급지수 105.8포인트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전세수급지수는 1∼200 사이로 표시되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공급이 부족하고 낮을수록 전세수요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북권이 107.6으로 가장 높았고 강북권 106.8, 서남권이 105.7, 도심권이 105.5, 서북권이 105.2, 강남권이 104.9, 동남권이 103.9로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공소청 '금품수수 의혹'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구속영장 기각, "소명 불충분"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해킹 협박 메일 수신에 입출금·매매 서비스 전면 중단
이재명, 이태현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조작기소 특검법안' 국회 통과, 이재명 관련 6개 사건 및 문재인 정부 사건 조사
삼성전자 대표 노태문 자사주 6.3억어치 매입, 주당 21만 원에 취득
[오늘의 주목주] 'AI 수익성 공포' SK스퀘어 주가 10%대 내려, '장중 5천 붕..
엔비디아 네이버에 1.34조 유상증자 납입 마쳐, 네이버 지분 4.13% 확보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201억 9.9% 감소, 렌털 사업 부진 영향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미수금 1차분 받는다, 공사 재개 기대 커져
증시 급락에 주목 받는 경기방어주, SKT·KT&G·우리금융지주 실적 안정성과 배당 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