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시 건축위,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건축계획안 가결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9-15 18:3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아레나’ 조성사업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14일 열린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도봉구 창동 1-23번지 일대)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건축위,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건축계획안 가결
▲ 서울시 로고.

서울시는 사업 협상대상자인 (가칭)서울아레나와 12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건축허가가 완료되는 2022년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지어지는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8천 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한 아레나급(1~2만석) 전문 음악공연장을 비롯해 영화관,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을 포함하는 복합문화시설이다. 

서울아레나 바로 앞에 중랑천 수변공간에는 서울아레나와 중랑천을 연결하는 수변 전망데크가 설치되고 지하차도로 바뀌는 동부간선도로 상부엔 2만 ㎡ 규모의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서성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서울아레나는 2023년 완공 예정인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씨드큐브 창동과 함께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 축을 이루는 주요 인프라가 될 것이다”며 “서울아레나 일대를 공연만 보는 공간이 아닌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켜 서울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한국 증시 에너지 위기에도 '상승세' 전망, 영국언론 "기관 투자자 복귀 가능"
삼성전자 "젠슨 황 '어메이징 HBM' 평가, 테슬라와 협력은 파운드리 전환점"
중동 전쟁에 '방산 광물' 텅스텐 게르마늄 가격 급등, 비축량 적어 공급 난항 
SK하이닉스 2030년 '자율형 팹' 구축,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의사결정"
글로벌 투자심리 6개월 이래 '최악' 수준, BofA "증시 저점은 아직 안 왔다"
유럽연합 에너지 위기에 배출권 공급량 확대 검토, 산업계 부담 줄일 목적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국 견제, 미국 하원서 "외국산 로봇 위험" 경고
삼성전자 주총서 부회장 전영현 "시총 1천조 돌파, 원스톱 설루션으로 AI 주도권 확보"
티웨이항공 중동사태 여파에 '비상경영' 돌입, 4월부터 유류할증료 3배 인상
2월 취업자 수 23만4천 명 늘어,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