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오토에버,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역량 강화 추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9-15 18:0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토에버,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역량 강화 추진
▲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왼쪽 4번째)가 15일 현대오토에버 본사에서 열린 'DT역량강화 프로그램 출범식'에 참석해 이지은 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왼쪽 3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한다.

현대오토에버는 15일 본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그룹 온라인교육 플랫폼 e캠퍼스를 통해 현대차그룹사 임직원 모두에게 제공된다.

현대오토에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검증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학습 커리큘럼 및 콘텐츠를 제공받는다.

세부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플랫폼 'MS 런'의 커리큘럼 및 콘텐츠 일부를 e캠퍼스에 도입하고 MS 런 내부 시험에서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현대오토에버는 글로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를 키워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진우 현대오토에버 경영지원사업부장 상무는 "이번 출범식은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의 주요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