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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비전2030' 발표, 신규주택 80만 호를 2030년까지 공급"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5142923_16046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울비전2030. <서울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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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신규주택 80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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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15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담은 ‘서울비전2030’을 발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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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비전2030은 향후 10년 동안의 서울시정 계획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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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상생도시, 글로벌 선도도시, 안심도시, 미래 감성도시 등 4가지 미래상을 서울비전2030을 통해 제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16개 전략목표와 78개 정책과제를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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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도시의 주요 내용은 재개발·재건축 정상화와 주택공급 유형 다변화로 2030년까지 80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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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정비지수제 폐지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정상화해 연평균 신규주택 8만 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30년까지 모두 50만 호가 공급되는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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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청년주택, 장기전세주택, 상생주택 등 주택공급 유형을 다변화해 30만 호를 더 공급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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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청년활력 프로젝트, 50+시니어 일자리생태계 조성,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 온라인교육 플랫폼 서울런, 서울형 시민안심소득 등이 상생도시 미래상에 포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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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도도시 미래상을 제시하고 과감히 규제개혁을 하고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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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여의도 디지털금융특구를 조성하고 △글로벌 유니콘기업을 40새까지 늘리며 △동대문을 세계 뷰티산업의 허브로 구축하고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서울투자청’을 2022년 설립해 운영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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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사고·재난 등으로부터 회복력이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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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달성하기 위해 스마트헬스케어시스템과 도시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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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40%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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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매력과 감성이 살아있고 전통과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미래감성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경제와 교육, 문화 관광 등 모든 시정분야를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구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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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과 연계해 세종문화회관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2천년 서울 역사문화를 복원해 광화문광장에 월대와 의정부지 등을 복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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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천과 소하천을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개편하고 감성이 넘치는 시민생활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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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앞서 5월부터 122명으로 구성된 서울비전2030위원회를 통해 100여 차례가 넘는 토론과 논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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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서울, 공정과 상생이 살아있는 초일류 글로벌 도시 서울을 향해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