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SM엔터테인먼트 팬덤사업 자회사 디어유,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9-15 12:3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어유가 코스닥 상장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디어유는 아티스트와 팬덤의 의사소통과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팬덤사업 자회사 디어유,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어유 로고.

디어유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한국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디어유는 2017년 설립된 기업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메시지를 주고받는 ‘디어유 버블’, 스마트노래방앱 ‘에브리싱’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은 2020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구독자 120만 명 이상을 확보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비중이 70%에 이르렀다. 

현재 SM엔터테잉먼트를 비롯한 국내 엔터테인먼트기업 21곳과 계약을 통해 그룹·솔로 아티스트 49팀, 아티스트 개인으로 따지면 202명과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디어유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4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을 거뒀다. 상반기 매출이 2020년 연간 매출 130억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률도 상반기 기준 36%로 확인됐다.

디어유는 앞으로 메타버스(현실과 융합된 3차원 가상공간) 플랫폼사업에도 뛰어들 계획을 세웠다. 유명 스포츠선수와 배우 등의 입점을 통해 신규 지식재산(IP)도 확보하기로 했다.

안종오 디어유 대표이사는 “디어유는 혁신적 사업모델을 제시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는 기업”이라며 “강력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가상과 현실을 초월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