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이 축산물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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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홈푸드는 15일 신설된 축육부문 대표이사에 강동만 동원F&B 영업본부장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에 강동만, 동원F&B 영업본부장 지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5115140_266148.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동만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 <동원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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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축육부문은 기존 동원홈푸드 금천사업부와 최근 동원그룹이 인수한 축산기업 세중을 통합해 새롭게 출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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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축육부문 대표이사는 23일부터 경영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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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는 "동원그룹은 축육부문을 출범시키면서 기존 수산물사업에 이어 축산물사업까지 강화해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을 종합적으로 책임지는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플랫폼 등 여러 경로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토털 프로틴 프로바이더'가 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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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는 축육부문에서 세중의 수입육을 가공·유통하는 노하우에 금천사업부가 가진 유통망과 물류시스템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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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축산물사업을 지난해 기준 연매출 5500억 원에서 올해 연매출 8천억 원 규모까지 키운다는 목표를 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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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축육부문을 비롯해 온라인 장보기마켓 '더반찬&'을 운영하는 온라인사업부문과 조미식품을 생산하고 식자재를 유통하는 식재·조미부문, 단체급식과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FS·외식부문 등 모두 4개 사업영역으로 이뤄지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