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그룹, 코로나19 확산에 서울세계불꽃축제 올해도 열지 않기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15 11:4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가을에도 서울 여의도에서 세계불꽃축제가 열리지 않는다.

한화그룹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매년 10월 서울 여의도에서 열던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 코로나19 확산에 서울세계불꽃축제 올해도 열지 않기로
▲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에서 관람객이 불꽃쇼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한화>

한화그룹은 “9월3일 발표된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내용을 바탕으로 방역당국, 서울시 등과 협의한 끝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최근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했으나 결국 계획을 접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에 따라 세계불꽃축제를 열지 않았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된다.

한화그룹은 2000년 처음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시작했는데 외부 영향으로 행사가 취소된 것은 2001년 9·11테러, 2009년 신종플루 등 손에 꼽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