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10월 회사채 추가 발행 추진, 1500억~2000억 규모 예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자금 확보를 위해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3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0월 1500억~2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약결과 등을 보고 발행규모를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대한항공 10월 회사채 추가 발행 추진, 1500억~2000억 규모 예상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은 회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10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차환에 활용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은 BBB+로 회사채도 비우량물로 분류되나 최근 성적에 비추어봤을 때 많은 자금이 몰릴 것으로 항공업계는 보고 있다.

대한항공은 4월 3500억 원 규모 회사채와 7월 3500억 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성공한 바 있다. 

ESG채권은 친환경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