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사업자 본허가 획득을 통해 새로운 투자서비스를 내놓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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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투자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투자증권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1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일문</a> "새로운 가치 제공""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3103211_139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투자증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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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일상 속의 투자’라는 콘셉트에 초점을 맞추고 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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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과 관련된 기업의 주식투자를 제안하거나 제품의 이미지 등으로 관련 종목 정보를 검색하고 투자하는 방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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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리서치 서비스 ‘에어’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능도 탑재된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산현황과 관심 영역 보고서, 해당 종목의 뉴스 분석 등도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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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존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차별화해 금융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접근하기 쉽고 직관적 형태의 UX∙UI(사용자경험∙환경)를 갖춘 플랫폼을 구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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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1월 디지털플랫폼본부를 신설하고 빅데이터 인프라 및 분석 엔진개발에 역량을 집중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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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빅데이터 전문기업 NICE지니데이타, 인공지능 데이터분석 플랫폼 딥서치, 신용정보회사 NICE평가정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마이데이터 사업을 준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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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1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일문</a>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마이데이터사업자 획득을 계기로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디지털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