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디지털헬스 스타트업 육성 나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10 11:2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디지털헬스케어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디지털·바이오헬스케어분야 차세대 유니콘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넥스트 점프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KT,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디지털헬스 스타트업 육성 나서
▲ KT 로고.

KT는 예비 창업자부터 법인 설립을 완료한 국내와 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디지털·바이오헬스케어사업으로 세부 영역에 제한은 없다. 

다만 KT와 협력시너지를 고려해 인공지능 진단, 디지털치료제, 데이터 바탕의 플랫폼사업영역을 우대한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KT는 프로그램 참여기업이 희망하면 KT나 협력기관이 보유한 업무공간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KT가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투자유치 및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KT 사업과 연계한 서비스 출시를 추진하는 등 다방면의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프로그램 기간에 뛰어난 성과를 입증해 우수기업으로 선발되면 사업화 지원금 5천만 원과 투자 검토기회도 준다. 

이에 더해 KT 현업부서와 일대일 매칭을 통한 제품과 서비스 상용화, 공동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2022년도 비즈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에도 추천한다.

김형욱 KT 미래가치추진실장 부사장은 “KT는 앞으로도 개방형 협력모델로 디지털바이오헬스케어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차세대 유니콘기업으로 키워가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유럽도 데이터센터 열풍에 전력기기 시장 열린다, HD현대일렉트릭 친환경 경쟁력 주목
롯데건설 홈플러스 벼랑끝 심폐소생에 안도, 오일근 PF 우발부채 개선 작업 '탄력'
홈플러스 회생안 인가 뒤 앞길 첩첩산중, 남은 점포 67곳 흑자전환 '신뢰 확보'가 관건
LG디스플레이 '군살 빼기'로 1조대 영업이익, 정철동 인재·차세대OLED 투자로 내년..
LG 구본무 선대회장 배우자, '구광모 회장 파양 청구' 1심서 패소
한국 반도체 수출 급증이 리스크로 부각, 해외 조사기관 "업황 나빠지면 빈 자리 커진다"
과기정통부 "티빙 해킹으로 계정 3954만 개 정보유출, 접속키 관리 부실"
삼성바이오로직스 "추가 유상증자 계획 없어, 앞으로 투자에 영업현금과 차입 우선 활용"
[기자의눈] 새벽배송 기사와 편의점 불빛은 '밤의 안전망', 야간노동 획일적 제한 유감
국회 정무위 '대규모유통업법안' 개정안 통과, 상품대금 지급기한 '60일'에서 '35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