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스페인에 태양광발전소를 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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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스페인 남부 헤레스데라프론테라 지역에 5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는다고 1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큐셀, 스페인 남부에 5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진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0101828_1152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화큐셀이 건설한 독일 브란덴부르크 태양광 발전소. <한화솔루션></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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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W는 약 7만 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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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헤레스데라프론테라 지역 태양광발전소사업 개발권을 확보해 올해 6월 영국 재생에너지 개발회사인 넥스트에너지캐피탈(NEC)에 지분 100%를 넘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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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넥스트에너지캐피탈이 소유하게 되는 이 발전소를 놓고 설계·조달·시공(EPC)과 운영 및 유지관리(O&M)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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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이번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2022년 3분기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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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관계자는 “스페인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하겠다”며 “재생에너지 설치를 확대하고 있는 유럽연합의 기조에 맞춰 앞으로 유럽에서 종합재생에너지기업으로서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