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소형지진감지센서 설치 전국 8천 곳으로 확대하기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09 18:0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올해 말까지 전국 8천 곳에 소형지진감지센서를 설치한다.

SK텔레콤은 소방청, 우정사업본부, 해양경찰청 등 전국 단위 인프라를 갖춘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소형지진감지센서 설치영역을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 소형지진감지센서 설치 전국 8천 곳으로 확대하기로
▲ SK텔레콤이 소방청, 우정사업본부, 해양경찰청 등과 손잡고 소형 지진감지센서 설치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은 2020년 기상청, 경북대 초연결융합기술연구소와 함께 전국 SK텔레콤 기지국과 대리점 3천여 곳에 소형지진감지센서를 설치하고 지진감지 네트워크를 시범 구축했다.

올해는 소형지진감지센서 설치영역을 전국 8천 곳으로 확대한다.

SK텔레콤과 기상청, 경북대는 소형지진감지센서 설치 영역을 확대해 지진 오탐지를 최소화하는 등 국가 지진대응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형지진감지센서는 기상청의 정밀센서와 달리 중간 규모 이상의 지진 진앙지 인근 진동만 감지할 수 있어 관측망을 조밀하게 구축해야 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센서 확대 구축을 마치면 10㎢당 센서 3~4개가 설치돼 전국 단위의 지진감지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미 전국 우체국 1600곳과 해안경찰청 소속 파출소, 출장소 330여 곳에 센서를 설치했다.

소방청과 전국 119 안전센터와 지역대 2600여 곳에도 소형지진감지센서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박명순 SK텔레콤 인프라밸류혁신그룹장은 “대한민국을 지진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활동에 정부 및 공공기관, 경북대학교와 힘을 모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통신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ESG경영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