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부패방지 관련 국제표준 재인증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08 18:2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 부패방지 관련 국제표준 재인증받아
▲ 박지완 한국항공우주산업 윤리경영지원부문장(오른쪽)이 7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박진성 한국표준협회 인증본부장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갱신 인증서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부패방지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 7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박지완 윤리경영지원부문장이 박진성 한국표준협회(KSA) 인증본부장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의 갱신 인증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기업이 부패방지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적절하고 효과적 경영시스템을 갖췄는지 평가하는 국제표준인증으로 2016년 제정됐다.

박진성 인증본부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CEO가 적극적 의지로 윤리준법에 참여하고 있으며 윤리경영 활동이 우수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이후 임직원의 청렴의식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8년 최초 인증 이후 부패방지를 위해 전사 평가, 임직원 윤리실천교육, 준수 서약 등 건전한 윤리경영 활동을 지속 강조하고 있다.

특히 CEO가 윤리준법경영의 최고 책임자로 매년 부패방지 관련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직접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CEO검토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이행과 실천에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참여한 덕분에 인증을 갱신했다”며 “기본과 원칙을 기반으로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모범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