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아우디, IAA모빌리티에서 고급전기차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공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  2021-09-07 13:38:1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카. <아우디>
독일 완성차업체 아우디가 'IAA모빌리티 2021'에서 고급전기차 콘셉트카인 ‘아우디 그랜드스피어’를 공개했다.

아우디는 IAA모빌리티 2021이 열리는 독일 뮌헨 브랜드 파빌리온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House of Progress)’에서 미래 전기차 비전을 제시하며 아우디 그랜드스피어(grandsphere) 콘셉트카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IAA모빌리티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로 알려진 유럽 최대 모터쇼로 올해부터 개최 도시를 뮌헨으로 바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아우디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카는 머지 않은 미래에 아우디 양산모델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랜드스피어 콘셉트카에는 비상상황에서 운전자 개입없이 차량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됐다.

스티어링휠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페달 등을 없애고 필요에 따라 꺼내 쓸 수 있도록 했는데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탁 트인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카 실내. <아우디>
아우디는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전시관 앞에 아우디RS e-트론 GT와 신형 아우디 Q4 e-트론 등 대표 전기차도 전시한다. 충전 체험 등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아우디 충전서비스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아우디는 뮌헨 시내 전체를 미래의 이동성을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무대로 삼아 IAA모빌리티 2021을 진행한다.

뮌헨 공항에서 열리는 추가 차량 전시회에서도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e-트론 S4, 아우디 e-트론 S스포트백, 아우디 Q4 e-트론 및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등을 전시해 전기차 경쟁력을 알린다.

힐데가르트 보트만 아우디 세일즈마케팅 이사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카는 연결, 지속가능, 전기, 자율주행 등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준다”며 “아우디는 IAA모빌리티 2021에서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 방향을 소개하고 e모빌리티로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카. <아우디>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법원,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선정
·  신동빈, 롯데지주는 미래 찾고 BU는 시너지 높이는 역할분담 강화하나
·  동원개발 부산 당감 놓고 GS건설과 대결, 장복만 전국구 업력 쌓기
·  포스코 탄소배출 감축계획 새로 내놓나, 김학동 국정감사에서 '진땀'
·  한수원 폴란드 원전 수주전 참전, 정재훈 건설비 절감을 경쟁력으로
·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해외공략 본격화, 전승호 눈은 미국과 중국에
·  동원F&B 육류 온라인유통 성장 더뎌, 김재옥 제휴 정육점 확대가 열쇠
·  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 의지, 조용병 증권사 손해보험사 매물 기다려
·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 인수 1년째 답보, 미중 다툼에 불확실 여전
·  현대오일뱅크 친환경연료 제조기술 수출, 강달호 주영민 2인3각 힘실어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