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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대결 홍준표 46.4%-이재명 37.7%, 윤석열 47.1%-이재명 38.5%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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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가상 양자대결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공정은 7일 대통령선거 후보 가상 양자대결에서 홍 의원은 46.4%, 이 지사는 3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가상대결 홍준표 46.4%-이재명 37.7%, 윤석열 47.1%-이재명 38.5%
▲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두 사람의 격차는 8.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밖이다.

홍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와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쳤다. 

홍 의원(43.3%)과 이 전 대표(40.0%)의 격차는 3.3%포인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지사와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47.1%의 지지를 얻어 이 지사(38.5%)를 앞질렀다. 

두 사람의 격차는 8.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 전 총장은 이 전 대표와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우세했다.

윤 전 총장(47.2%)과 이 전 대표(40.4%)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6.8%포인트다.

이번 조사는 데일리안의 의뢰로 3~4일 이틀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1003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무선 ARS(100%)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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