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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언론중재법 개정안 놓고 "국민 충분히 안 뒤에 처리해야"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9-06 17: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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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언론중재법 개정안 놓고 &quot;국민 충분히 안 뒤에 처리해야&quot;"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6173726_287731.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국무총리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lt;국회사진기자단&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국무총리가 언론중재법 개정안과 관련해 국민의 충분한 이해가 우선이라고 봤다.<br /> <br /> 김 총리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quot;언론의 자유는 국민의 절대적 권리에 속하는 부분&quot;이라며 &quot;왜 법이 발의되고 토론돼야 하는지 국민들이 충분히 알게 되고 난 뒤에 처리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 <br /> 그는 &#39;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의 자유를 위축한다는 비판이 있다&#39;는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답변했다.<br /> <br /> 김 총리는 &quot;국무회의에서 언론중재법이 논의된 바는 없다&quot;며 &quot;법의 정당한 여러 이유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듯 하면 국민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quot;고 말했다.<br /> <br /> 그는 이어 &quot;언론의 자유라는 귀중한 가치가 분명히 존중돼야 하지만 책임지지 않는 가짜뉴스가 양산되고 피해자들에 관한 구제책이 없는 것도 이번 기회에 바꿔야 한다&quot;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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