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 5500곳에 결제대금 미리 지급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에 결제대금을 미리 준다.

CJ그룹은 6곳 주요계열사의 협력회사 5500여 곳을 대상으로 결제대금 약 3300억 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1개월 정도 앞당겨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CJ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 5500곳에 결제대금 미리 지급
▲ 이재현 CJ그룹 회장.

조기지급 규모는 CJ제일제당 약 1400억 원, CJ대한통운 약 750억 원, CJENM과 CJ올리브영이 각각 550억 원과 500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CJ프레시웨이와 CJ올리브네트웍스 등도 최대 100억 원가량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CJ그룹은 2015년 뒤로 명절마다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대금을 미리 지급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들이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부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수자원공사, 필리핀 '뉴클락시티'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