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콘텐츠진흥원장에 조현래 임명, 문체부 종무실장 지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9-03 14:0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 조현래 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 조 전 종무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1년 9월3일부터 2024년 9월2일까지 3년이다.
 
콘텐츠진흥원장에 조현래 임명, 문체부 종무실장 지내
▲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사회에서 구성한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 사장 후보자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한다.

조 원장은 1966년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과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다.

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선 뒤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관광산업정책국장, 국민소통실장, 종무실장 등을 지냈다.

앞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로부터 해임 건의를 받은 김영준 전 원장이 4월30일 의원면직 처리됨에 따라 후임 사장 공모를 진행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신임 원장은 업계와 소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면 콘텐츠시장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주력하고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온라인시장(플랫폼) 성장 등 급변하는 기술과 환경 속에서 콘텐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