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감원 이재용 삼성생명 최대주주 적격 판단, 금융위 최종심사 남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 최대주주로 문제가 없다는 금융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2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금감원의 삼성생명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에서 부적격하다고 볼 이유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금감원 이재용 삼성생명 최대주주 적격 판단, 금융위 최종심사 남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금융위원회가 별도 심사를 거쳐 금감원 판단을 받아들이면 적격성 심사과가 확정된다.

이 부회장은 6월 말 기준으로 삼성생명 지분 10.44%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다.

금융회사 최대주주는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등 관련법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아야 한다.

심사를 통과하려면 5년 이내에 공정거래법과 조세범 처벌법 등을 위반해 벌금형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금융위원회의 최종 심사결과는 올해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호반건설 서울 창동 재건축·중화역 가로주택 수주,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요미우리 한국 미국 일본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 연임 가능성 일축,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해야"
[오늘Who] LS 회장 구자은 "AI로 생산성 혁신해야, 변화 속도 두려워 말아야"
비트코인 1억1천만 원대에서 약보합세,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성격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