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호중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포털 공정화도 국회에서 다뤄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9-02 11:2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5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호중</a>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포털 공정화도 국회에서 다뤄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추가 논의를 위해 서둘러 협의체 구성에 나서겠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7일 본회의에서 결론을 내려야 하니 협의체에서 더 치열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며 “추가 논의를 위한 ‘8인 협의체’에는 언론계, 학계, 전문가 등 전문성을 갖춘 이들을 신속히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의원 몫으로 8인 협의체에 참여하는 김종민·김용민 의원을 놓고 “우리 당 전·현직 최고위원이자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으로 이론의 여지가 없는 당내 최고 미디어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윤 원내대표는 “언론개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1인미디어 가짜뉴스 방지, 포털 공정화 등이 가짜뉴스 피해구제법과 함께 정기국회에서 마무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을 두고 “공영방송 이사와 사장 선임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언론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한편 공영방송으로서 공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유튜브 등 1인미디어의 가짜뉴스 피해구제를 위한 정보통신법 개정안은 야당이 법안소위 자체를 반대하고 있어 안건조정위를 통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신문법 개정안은 뉴스 알고리즙 편향을 극복한다는 점에서 많은 언론이 기대한 법이고 포털뉴스 제휴 등도 평가가 필요하다”며 “사실적 명예훼손죄의 존치 여부를 두고도 논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