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리츠가 상장 공모리츠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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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SK리츠 일반공모주 청약에서 19조3천억 원의 증거금이 모였고 경쟁률은 552.01대1을 나타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리츠 공모주 청약 마지막 날 경쟁률 552대1, 공모리츠 역대 최고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8114437_2746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ㅗ녀SK리츠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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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별로 살펴보면 한국투자증권에 6조3660억 원으로 가장 많은 증거금이 쌓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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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삼성증권 6조2751억 원, SK증권 2조4724억 원, 하나금융투자 4조1421억 원 순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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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552.01대1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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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별 경쟁률은 삼성증권 572.90대1, 한국투자증권 581.20대1, SK증권 451.45대1, 하나금융투자 552.29대1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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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건수는 29만8199건, 청약주식은 77억222만8150 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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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사흘동안 진행됐다. 공모가는 주당 5천 원이고 배정물량은 1395만3080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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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는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3조5천억 원 규모의 주문을 받으며 4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규모가 1천억 원 이상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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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는 SK그룹의 '스폰서리츠'다. SK그룹의 본사 사옥인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매입하고 SK에너지의 주유소 리츠인 클린에너지리츠 지분 100%를 편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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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리츠란 대기업, 금융기관, 연기금 등이 대주주로 참여해 자금조달과 자산운용, 시설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리츠를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