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한 곳으로 모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8-31 17:4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새로 편입한 자회사들을 통합이전해 계열사 사이 시너지를 높인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자산신탁과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3개 자회사를 우리은행 선릉금융센터가 입주해 있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삼정빌딩으로 통합이전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한 곳으로 모여
▲ 우리금융 3개 자회사가 통합 이전하는 서울시 강남구 삼정빌딩. <우리금융그룹>

우리자산신탁이 29일 이전을 마쳤으며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은 9월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이번 통합이전 대상 자회사들은 우리금융지주 출범 이후 새로 편입된 회사인 만큼 그룹체제에서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우리금융그룹은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및 다른 자회사들 사이 협업을 통해 소비자금융과 부동산투자·프로젝트 파이낸싱(PF)·담보신탁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무공간 업그레이드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와 대고객 서비스 개선을 비롯해 주요 시설물 공동이용에 따른 비용 절감도 예상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강남사옥 통합이전을 통해 은행·비은행부문의 시너지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그룹사 사이 긴밀한 협업으로 그룹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힘이 되는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클래식·아이온2 흥행 이을 신작 기대"
5월 번호이동 58만 명으로 3.1% 증가,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모두 순증
한국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2028년까지 연평균 이익 99.9% 성장"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파업 하기로, "추후 교섭상황 따라 파업 수위 강화"
한미약품, 일라이릴리와 단장증후군 후보물질 1조8천억 규모 기술수출 계약
삼성전자 성과급이 한국에서 명품 수요 부른다, UBS "몽클레르 프라다 에르메스 수혜"
iM증권 "하반기 환율 1400원~1500원 전망, 미국 이란 종전 협상 불발 때는 상..
하나증권 "은행주 소외 국면에도 기초체력 양호, 최선호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증권 "엔비디아 젠슨 황 방한에 반도체 협력 확대 기대, 관련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849만 원대 하락,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