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전국 산업계 품질혁신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 2년째 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8-30 12:3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이 품질혁신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았다.

오리온은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팀이 대통령상인 금상을 받았고 은상과 동상 수상팀도 1팀씩 나왔다고 30일 밝혔다.
 
오리온, 전국 산업계 품질혁신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 2년째 받아
▲ 오리온 본사 전경.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계의 품질혁신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대회로 해마다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전국 288개 팀이 15개 부문에 참가했다.

오리온 청주 공장과 익산 공장은 에너지∙기후변화 부문에 출전해 각각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 

청주공장의 ‘온리(only) 오리온’ 분임조는 전력 절감장치 설치, 냉각수 순환펌프 교체, 공조설비 개선 등을 통해 생산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보다 9.3% 감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익산공장 ‘스트롱(strong) 오리온’ 분임조는 고효율 냉동기 교체, 외기 활용 시스템 구축 등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 대비 3.7% 줄이는 성과를 냈다. 

서울 오리온 본사의 ‘스마트(smart) 오리온’ 분임조는 사무간접 부문에 참가했는데 프로세스를 개선해 자산 관리시간을 12.1% 단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동상을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친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 노력이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이어진 점이 인정받았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 노하우를 해외법인에도 적용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친환경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GS그룹 AI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화 추진, 후보지로 당진·동해 검토
IBM 반도체 공정 기술 '원자 수준' 벽 깼다, 세계 최초로 1나노 이하 개발 성공
SK텔레콤 SK하이닉스의 미국 AI투자법인에 7400억 출자 결정, "AI사업 시너지 ..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과 비공개 회동,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논의한 듯
[기후경쟁력포럼] 산업계 "탈탄소 투자 예측가능성 높아져야", 탄소중립산업법안에 기대 ..
[기후경쟁력포럼] K-GX는 한국 제조업이 가야할 길, 법적·제도적 기반 갖춰 산업 변..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성황리 마무리, 행사 빛내주신 분들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 "종합 금융플랫폼 도약 속도"
게임이용자협회 'BJ 프로모션' 관행 규탄, "매출 순위 조작 중단 막기 위해 관련법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공급'으로 무게중심 옮기나, 지지율 하락에 세제개편 고민 깊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