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삼성화재 종합검사 재개, NH농협생명 종합검사도 9월 진행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8-27 17:5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종합검사를 다시 시작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0일부터 9월10일까지 삼성화재 종합검사를 진행한다.
 
금감원 삼성화재 종합검사 재개, NH농협생명 종합검사도 9월 진행
▲ 금융감독원 로고.

9월1일부터 9월7일까지는 NH농협생명 종합검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KB금융지주와 KB은행 종합검사는 23일부터 시작해 이날 마무리했다.

금융감독원이 종합검사를 재개했지만 방역지침 등을 고려해 현장검사 규모나 일정은 대폭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6월부터 삼성화재 등을 대상으로 종합검사를 진행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현장에서 종합검사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검사를 중단했다.

금융감독원 종합검사는 금융사의 업무 전반과 재산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검사를 말한다. 검사인력이 금융회사에 상주하며 지배 구조, 내부통제, 건전성, 소비자 보호 등을 비롯해 인사와 예산까지 훑어본다.

2015년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사의 수검부담 경감과 자율성 강화를 이유로 폐지한 뒤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한 직후인 2018년 5월 부활했다.

금감원은 올해 검사업무 운영계획에서 중점 검사사항으로 △금융소비자 권익 침해행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 규제 변화에 대응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잠재 불안요인 점검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른 리스크 선제적 대응 등을 꼽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