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 조직 확충, 가상자산 전담부서 신설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 조직 확충, 가상자산 전담부서 신설
▲ 직제 개정 전후 금융정보분석원 조직도.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금융정보분석원(FIU) 조직을 확충하고 가상자산 전담부서를 신설한다.

금융위는 ‘금융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개정령안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은 기존 1원장, 6과, 69명 조직체제에서 1원장, 1관, 7과, 83명 조직체제로 확대된다.

금융위는 가상자산사업자 관리, 감독, 제도개선, 자금세탁방지 등 법정사무를 전담하기 위해 가상자산검사과를 신설한다. 

자금세탁방지 대상과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금융정보분석원장을 보좌하는 제도운영기획관도 설치한다.

금융위는 입법예고를 통한 의견수렴 이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9월 안에 조직 확충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조원태 한진칼 주식 370억어치 추가 매입 나서, 호반그룹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대항..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금융위원장 이억원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4조5천억 보증부대출 공급"
IBK신용정보 대표에 백상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여신·기업금융 두루 거쳐
SBI저축은행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 출발, 김문석 "금융환경 변화 선도"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한화금융 계열사 4곳 퇴직연금 경쟁력 높인다, 한화생명 대표 이경근 "미래사업 준비 점검"
일동제약 3분기 영업이익 71억으로 5.7% 늘어, 손손익은 적자전환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금 회수 청구서', 김도영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