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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SK텔레콤, 수중 기지국 기반 통신망 활용한 해양오염 탐지 시범연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6145159_9950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SK텔레콤이 진행한 수중 통신망 활용 해양 오염 탐지 연구의 개념도. < SK텔레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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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수중 통신망을 활용해 해양오염을 탐지하는 연구를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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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호서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수중 기지국 기반 통신망에 해양오염 탐지센서를 연결해 바닷물 오염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범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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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23~27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대교에서 약 4km 떨어진 해역의 수심 30m 지점에서 진행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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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설치된 기지국과 해양 오염 탐지센서가 오염을 10분 단위로 측정하면 데이터가 수중 기지국을 거쳐 부표(부이)까지 음파통신으로 전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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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표에 탑재된 수중 통신모뎀과 다중 육상통신망 전환시스템이 최적의 통신망을 선택해 육지로 측정 데이터를 전송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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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번 연구가 △각종 해양재해 및 환경감시 △수중 로봇 통신 △해양플랜트 관리 △지진해일(쓰나미)과 해저 지진 등 재난 대응 △어족자원 및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 △수중 항만 방어체계 구축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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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를 통해 잦은 통신단절이 발생하는 수중 음파통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구결과를 국내 수중 사물인터넷(IoUT)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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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식 SK텔레콤 인프라 운용그룹장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첨단 통신기술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수중 사물인터넷시대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