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7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영</a> 웹젠 대표이사가 국내외에서 매출 증가세를 지키기 위해 새 게임 뮤 아크엔젤2와 기존 흥행게임인 R2M을 나란히 앞세운다.<br />
<br />
뮤 아크엔젤2를 통해 국내에서 뮤 지식재산(IP)의 성공가도를 이어갈 계획을 세웠다. R2M도 글로벌시장에 출시되면 웹젠의 해외실적 호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웹젠 뮤 아크엔젤2와 R2M 양날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7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영</a> 국내외에서 호조 이어가기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5171710_374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7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영</a> 웹젠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25일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웹젠은 9월에 뮤 아크엔젤2를 국내 게임시장에 내놓기로 했는데 이 게임의 초기 흥행 가능성이 비교적 높게 점쳐지고 있다.<br />
<br />
뮤 아크엔젤2는 웹젠의 PC온라인게임 뮤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개발된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br />
<br />
장기 흥행게임인 뮤 아크엔젤의 공식 후속작이기도 하다. 뮤 아크엔젤은 2020년 5월 국내에 출시된 뒤 현재까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0위권 안팎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있다. <br />
<br />
웹젠 관계자는 “뮤 아크엔젤의 길드와 보스 등 기존 콘텐츠의 감성을 뮤 아크엔젤2에도 담았다”며 “캐릭터의 집단 육성시스템 등 차별화된 요소도 들어갔다”고 말했다. <br />
<br />
뮤 아크엔젤2는 출시 전 이용자 반응도 좋은 편이다. 웹젠은 7월22일부터 이 게임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데 닷새 만인 7월26일 사전예약 신청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br />
<br />
또 웹젠은 8월12~16일 동안 이용자 2만 명을 대상으로 뮤 아크엔젤2의 비공개 사전테스트(CBT)를 진행했는데 여기서도 긍정적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br />
<br />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뮤 아크엔젤이 국내에 출시된 직후 웹젠은 이 게임을 통해 하루평균 매출 5억~6억 원을 거뒀다”며 “이번에도 웹젠이 뮤 아크엔젤2를 통해 하루 평균 매출 5억 원 정도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br />
<br />
김 대표에게 뮤 아크엔젤2가 올해 하반기 국내 게임시장을 겨냥한 신작이라면 R2M은 하반기 글로벌 게임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카드다. <br />
<br />
R2M은 웹젠의 다른 자체 게임 지식재산인 R2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게임이다. 2020년 8월 국내에 출시된 뒤 뮤 아크엔젤과 마찬가지로 안정적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br />
<br />
김 대표는 2021년 초에 “그동안 준비해왔던 해외사업 구체화에 주력하면서 전체 매출에서 해외비중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경영목표를 내놓았다. <br />
<br />
웹젠은 2021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36.4%를 해외에서 거뒀다. 해외 매출 자체는 2020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지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했다. <br />
<br />
뮤 아크엔젤이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다른 해외 매출원이 필요한 상황이 반영된 셈이다.<br />
<br />
이와 관련해 웹젠은 2021년 안에 R2M을 글로벌시장에 내놓기로 했다. R2M이 국내에 이어 해외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시장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br />
<br />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웹젠은 R2M을 올해 4분기에 글로벌 출시할 예정을 잡았는데 여기에는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을 선호하는 대만도 포함된다”며 “R2M의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면 주가가 뛰어오를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