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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 2370억 넣어 아라미드 2배 증설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8-25 17: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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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 2370억 넣어 아라미드 2배 증설 추진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5170839_12658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장세용 구미시장(오른쪽)과 함께 24일 오후 구미시청에서 아라미드 제조설비 증설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t;코오롱인더스트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첨단소재인 아라미드설비 증설을 위해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손을 잡았다.<br /> <br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24일 오후 구미시청에서 아라미드 제조설비 증설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br /> <br /> 아라미드는 5세대 이동통신용 광케이블과 전기차용 고성능 타이어 등에 활용되는 첨단섬유소재다.<br /> <br />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 생산설비 증설에 2369억 원을 투자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도 증설을 위해 지원금을 보탠다.<br /> <br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3년까지 아라미드를 제조하는 구미 공장 생산라인을 기존 연산 7500톤에서 15천 톤까지 2배로 증설하게 된다. 이는 2017년과 2020년 2차례 증설 이후 2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투자다.<br /> <br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은 &ldquo;어려운 시기에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믿고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약속해준 경상북도와 구미시에 감사한다&rdquo;며 &ldquo;글로벌 아라미드시장에서 선발업체와 간격을 좁혀 확고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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