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교촌에프앤비, 로봇이 닭 튀기는 교촌치킨 가맹점을 송도에 열어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8-24 11:2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촌치킨이 요리하는 로봇을 도입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에 협동로봇을 도입하고 가맹점 '교촌치킨 송도8공구점'을 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로봇이 닭 튀기는 교촌치킨 가맹점을 송도에 열어
▲ 교촌치킨 송도8공구점에서 한 직원이 협동로봇을 활용해 치킨을 조리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면서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을 말한다.

교촌치킨 송도8공구점은 송도신도시에 있는 약 50㎡(15평) 규모의 매장으로 처음으로 협동로봇을 도입한 점포가 됐다.

협동로봇은 교촌치킨 조리 과정 가운데 2차 튀김을 직접 할 수 있다.

협동로봇은 로봇 전문업체인 두산로보틱스와 협업해 개발됐다. 올해 3월부터 5개월여 동안 상용화 단계를 거쳐 이번에 정식 도입됐다.

앞으로 교촌에프앤비는 1차 튀김과 소스 도포 등 제품 조리 전체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로봇시스템을 확장한다. 또 협동로봇을 도입한 신규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협동로봇을 도입하면서 고객에게는 균일한 품질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주와 직원에게는 더 안전하고 효율적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지역별 차등요금제 윤곽 보여, 한전 '두 마리 토끼' 잡기 기대감 커진다
제네시스 '아픈 손가락' G70, 단종설 딛고 하이브리드 추가된 풀체인지 나올까
설맞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도 보험으로, 병력 있어도 보장되는 '간편보험' 인기
세뱃돈도 재테크가 대세, 4% 파킹통장부터 어린이 적금·펀드까지 무얼 고를까
여론조사로 보는 '설날 밥상머리 민심', 부동산·국힘·지방선거 민심은 어디를 향할까
파라다이스 전필립 장충동 호텔에 시선 고정, 최대 실적 덕에 숙원사업 추진 탄력
미국 대중국 규제 강화에 반도체 장비 '정조준', 중국 자급체제 확보 다급해져
중국 친환경에너지 공급망에 서방국가 딜레마, 관세 장벽 높여도 의존 탈출 불가능
대한-아시아나 LCC 3사 통합 '험난', 총대 멘 진에어 박병률 3중고에 골
면세점4사 외국인 모시기 전략 4색, 롯데 '다각화' 신라 '할인' 신세계 '충성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