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생명 상반기 부동산담보대출 증가, 연간 대출목표 이미 넘어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8-24 10:4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생명이 상반기에 가계대출 연간 목표치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가계대출 채권은 39조6012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4%(1조6625억 원) 증가했다.
 
삼성생명 상반기 부동산담보대출 증가, 연간 대출목표 이미 넘어서
▲ 삼성생명 로고.

삼성생명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협의한 연간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치 4.1%를 넘어섰다.

상반기 보험업계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은 3조4천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삼성생명의 비중은 49%에 이른다.

삼성생명의 가계대출 총량목표 초과는 부동산담보대출이 상반기에 2조5천억 원가량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7월 김근익 당시 금융감독원장 직무대행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금융기관 영업현장을 방문할 때 보험사에서는 삼성생명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삼성생명의 가계대출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연간 단위로 대출잔액을 관리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물량을 고려하면 총량 증가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