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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대부분 올라, SM 6%대 큐브 YG JYP 5%대 뛰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  2021-08-23 18: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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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 대다수가 올랐다. 

23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0일보다 6.83%(4300원) 뛴 6만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SM엔터테인먼트 로고.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17%(700원) 오른 1만205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5.15%(2천 원) 상승한 4만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5.05%(2800원) 뛴 5만8200원에, 하이브 주가는 3.47%(9500원) 오른 28만350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73%(100원) 상승한 587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손오공 주가는 5.44%(135원) 뛴 261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5.14%(650원) 오른 1만3300원에 장을 닫았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넷마블 주가는 3.2%(4천 원) 상승한 12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2.87%(65원) 상승한 2330원에 장을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CJENM 주가는 2.08%(3천 원) 오른 14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17%(60원) 높아진 5200원에 장을 닫았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디피씨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33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4.49%(1650원) 상승한 3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3.64%(3천 원) 오른 8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3.23%(850원) 오른 2만7200원에,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1.8%(160원) 높아진 903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0.68%(100원) 떨어진 1만4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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