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크리스탈신소재 주가 장중 상한가, 그래핀 생산설비 설치해 시운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8-23 12:0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크리스탈신소재(회사명 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 주가가 장 중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가 그래핀 생산설비 설치를 완료한 뒤 시운전에 돌입한 데 영향을 받았다.
  
크리스탈신소재 주가 장중 상한가, 그래핀 생산설비 설치해 시운전
▲ 크리스탈신소재 로고.

23일 오전 11시46분 기준 크리스탈신소재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88%(360원) 급등한 156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크리스탈신소재는 1차 입고된 그래핀 생산라인 30세트 설치를 완료한 뒤 시운전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래핀은 강도와 열전도성, 신축성, 투명성 등이 매우 높아 초고속 반도체, 휘는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 신소재다.

새로 설치된 그래핀 생산라인은 반응기, 침전기, 분쇄기 등의 장치로 1세트가 구성되는 그래핀 소재 생산 설비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설치가 완료된 그래핀 생산라인의 시운전 작업을 9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2차 입고된 40세트 설비도 9월부터 설치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코스닥에 상장한 중국 합성운모 전문기업이다. 합성운모는 자동차 도료, 색조화장품 원료, 절연·내열재 등에 사용되는 원재료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주력 사업인 합성운모 사업 외에 신성장동력으로 그래핀사업을 강화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결 다시 성사 전망, 최초 입찰 이후 3달 만에
롯데렌탈 2119억 규모 유상증자 계획 철회, 어피티니에 매각 중단된 영향
경남제약 19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결정, "운영자금 확보 목적"
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 가격 30% 인상하기로, '스타벅스 리스크'도 공시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1분기 설치 규모 사상 최대, 작년보다 32% 늘어
한전 134만 달러 규모 변전설비 진단 기술이전 계약 체결, 글로벌 시장 진출
국내 보험·재보험사,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선박 10척에 '전쟁보험' 지원
[오늘의 주목주] '피지컬AI 기대' LG전자 상한가,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8%대 급..
농협중앙회 조합원 직선제 도입 수용, 강호동 "진짜 농협으로 국민 곁에 서겠다"
현대건설, 테라파워·HD현대중공업과 '4세대 원자로' 개발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