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제일기획 목표주가 높아져, "디지털광고 수요 증가에 대응 가능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23 08:3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기획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디지털채널을 통해 이뤄지는 광고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디지털광고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둔 제일기획에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일기획 목표주가 높아져, "디지털광고 수요 증가에 대응 가능해"
▲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 목표주가를 기존 2만7천 원에서 3만1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0일 제일기획 주가는 2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제일기획 실적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확산 뒤 디지털채널 등 신규 마케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일기획이 유리한 위치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제일기획은 전자상거래, 닷컴비즈니스 등 다양한 디지털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둔 덕분에 디지털마케팅 수요 증가의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제일기획 올해 3분기 실적에서 디지털마케팅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약 7%포인트 높아지는 수치다.

김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최근 수주한 신규 광고주들도 디지털채널 광고수요가 큰 것으로 파악된다”며 “제일기획이 광고주 수요에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고 바라봤다.

제일기획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3조1440억 원, 영업이익 25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22.4%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