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월요일 23일 전국 흐리고 비 내려, 태풍 오마이스 자정쯤 남해안 상륙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8-23 07:5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월요일 23일 전국 흐리고 비 내려, 태풍 오마이스 자정쯤 남해안 상륙
▲ 기상청이 23일 오전 5시 발표한 오후 날씨자료. <기상청>
월요일인 23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23일 “전국이 흐리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3일부터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100~300mm, 중부지방과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 50~150mm 수준이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에는 400mm 이상,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남권에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12시)부터 24일 낮(오후 3시) 사이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7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서는 시간당 30~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는 이날 밤 제주도 부근을 지나 자정 무렵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23일과 24일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상, 서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50~70km/h(14~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2.0~4.0m, 최대 5.0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면서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소형 선박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3일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상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30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31도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조현범 만기 출소 한 달 앞두고 30일 가석방 예정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14억 43.6% 줄어, 신규 수주 5.2조 62% 증가
금융위원장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엄중하게 인식, 추가 보완책 적극 검토"
씨티증권 "개인투자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손실 56조 추정"
한화 호주 조선소 오스탈 최대주주 됐지만 시너지는 아직, 김동관 오스탈 군함사업 협력 ..
기획예산처 여론조사서 청년 61.6% "20년 뒤 한국 더 나빠질 것", 가장 큰 불안..
[오늘의 주목주] '실적 기대치 하회' SK하이닉스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이틀 ..
덕산하이메탈 반도체 소재 '솔더볼'로 주가 날개 달까, AI 기판 호황에 중국 CXMT..
하나캐피탈 상반기 독보적 실적 반등세, 김용석 건전성 관리 모드로 '1위' 명성 회복 ..
[현장] 농협 노조 4천 명 광화문 집결해 '지방이전 저지' 총력전, "이전 비용만 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