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화장품시장에 도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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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패션기업 한섬은 27일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섬 화장품시장 도전,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 내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2113350_7328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오에라의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크림.</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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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1호 매장은 2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에 문을 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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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라는 Zero(0)와 Era(시대)의 합성어로,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피부 균형점을 도달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영감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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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라의 로션, 스킨, 세럼, 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은 스위스의 맑은 물과 최고급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모두 스위스에서 생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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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올해 안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더한섬하우스 부산점과 광주점 등에 오에라 매장을 선보인다. 백화점, 면세점 등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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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2년부터는 메이크업, 향수, 바디&헤어 케어 등으로 화장품 라인업을 확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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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 역량을 적극 활용해 해외진출도 추진한다. 이르면 올해 안에 한섬 중국 법인(한섬상하이)를 통해 중국 화장품시장에 진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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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내 계열사인 천연화장품 원료 1위 기업 현대바이오랜드와 협업해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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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관계자는 “한섬의 강점인 고품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화장품에도 적용시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향후 리빙, 식품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넓혀 국내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명가’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