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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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기술주 주가 상승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3대 지수 '기술주 강세'로 모두 올라, 국제유가는 하락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4082109_3283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5.96포인트(0.65%) 오른 3만5120.08에 거래를 마감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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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5.96포인트(0.65%) 오른 3만5120.08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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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19일)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는데 이날 오르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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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35.87포인트(0.81%) 높아진 4441.6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2.87포인트(1.19%) 상승한 1만4714.66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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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속도가 완화될 가능성이 나오면서 매수심리가 살아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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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각각 5%대, 2%대 상승률을 보이는 등 기술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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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특별한 경제지표는 없었으며 27일 잭슨홀 심포지엄이 열리는 만큼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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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심포지엄은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매년 8월 주최하는 경제 정책 토론회다. 학술적 성격을 띄지만 연방준비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을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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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 경제매체 등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위험에 따라 이번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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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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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15% 하락한 배럴당 62.32달러에, 10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1.91% 떨어진 배럴당 65.18달러에 거래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