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노조 임금교섭 타결로 파업 취소, "매각 관련 투쟁은 지속"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8-18 12:3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임금교섭을 타결해 파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관련 투쟁은 지속하겠다고 했다.

대우건설 노조는 2021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함에 따라 18일로 예정됐던 총파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대우건설 노조 임금교섭 타결로 파업 취소, "매각 관련 투쟁은 지속"
▲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이 7월2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삭발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협상타결로 기본연봉은 6.9% 상승했다. 이에 더해 무파업 타결 및 노사화합을 위해 모든 직원에게 유급휴무 1일을 부여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노조는 “이번 임금합의서 체결의 주요 쟁점은 경쟁사와 비교해 벌어진 임금격차를 줄이고 2020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이직을 막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 직급별 인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매각 저지 투쟁은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했다.

노조는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매각 관련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대우건설의 영속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파업 중단은 임금교섭 합의서 체결로 합법적 쟁의권이 소멸된 결과일 뿐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신영증권 신임 사장에 김대일 부사장, 6월 주총 거쳐 각자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사상 첫 6천 돌파 6080선 마감, 시가총액도 5천조 넘겨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법왜곡죄' 곧바로 상정
[오늘의 주목주] '주주제안 대거 수용' 고려아연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올릭스도..
'이재명 스승' 박승 전 한은 총재 전재산 사회환원, 농촌학교·김대중 평화센터 기부
핀테크산업협회장에 김종현 쿠콘 대표, "현장 중심 합리적 제도 개선 추진"
'내부출신' 강점 앞세운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2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은) 주가 7천 8천 되는게 배가 아픈가"
위기의 롯데카드 구원투수 정상호, 신뢰·실적·내부사기 재건 키 쥔다
"너도 나도 증시로" 개미가 이끈 코스피 6천, 실적모멘텀에 우군 역할 이어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