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녹슬지 않는 철강재 '포스맥'이 중국 내진보강재 표준에 반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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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중국공정건설표준화협회의 새 내진보강재 적합소재 인증에 따라 올해 12월부터 포스맥이 중국에서 신규 인증표준으로 적용된다고 1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 녹슬지 않는 철장재 포스맥, 중국 내진보강제 표준에 반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7184025_612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포스맥'이 실제 건물에 내진보강재로 적용된 모습. <포스코></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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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포스맥 판매 확대를 위해 고객사에 제품 사용법 등을 알리면서 중국 내진보강재 판매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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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진보강재 시장은 연간 30만 톤 규모로 추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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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맥은 3원계고내식도금강판 제품이다. 3원계고내식도금강판은 열연 또는 냉연강판에 부식방지를 위해 아연(Zn), 마그네슘(Mg), 알루미늄(AL) 등 세 가지 합금을 도금한 강판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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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내진보강재로 주로 사용됐던 일반 용융아연후도금강판보다 내식성이 5~10배 이상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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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08년 쓰촨 대지진 이후 건축물에 내진보강재 적용 의무화법안이 발효돼 2019년부터 모든 건축물에 내진보강재를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에는 3원계고내식도금강판은 중국에서 내진보강재 표준으로 인증을 받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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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특히 내식성 평가방법, 최소 도금량 설정 등 품질기준 강화를 유도해 포스맥 제품으로 중국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는 데 용이한 여건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