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13일 SK하이닉스와 반도체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 |
계약금액은 44억8800만 원이다.
한미반도체는 2022년 3월31일까지 SK하이닉스 국내 공장에 반도체장비를 공급한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별도 공시를 통해 14일 중국 반도체회사 UTAC와도 반도체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계약금액은 35억4076만9600억 원이다.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로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Micro Saw & Vision Placement)를 12월8일까지 UTAC의 태국 공장에 공급한다.
마이크로쏘는 반도체칩 절단용 장비이며 비전 플레이스먼트는 반도체 검사와 패키징 등 다양한 후공정 기능을 갖춘 반도체장비다.
마이크로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는 두 장비를 하나로 결합한 것으로 한미반도체의 대표제품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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