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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화건설, 캐릭터와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레드닷어워드 본상 받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7112421_12739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디자인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한화건설의 미세먼지 신호등 '포레나 미스트폴'. <한화건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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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해외에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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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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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의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에서, 미세먼지 신호등 ‘포레나 미스트폴’은 콘셉트 디자인부문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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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는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로 생활 속 이웃들의 모습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해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건축물에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화건설은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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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프렌즈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뿐만 아니라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인 ‘K-디자인 어워드 2021’과 ‘DNA 파리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상을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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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신호등 ‘포레나 미스트폴’은 자동센서가 미세먼지, 황사를 감지해 아파트 단지 안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등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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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질을 좋음-보통-나쁨-아주나쁨 4단계로 구분해 등급에 따라 LED 조명색을 바꿔 현재 공기질을 알려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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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질이 ‘나쁨’ 이상이 되면 작은 물방울을 자동으로 분사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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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1995년 시작해 해마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가지 분야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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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에는 60여 개 나라에서 78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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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한화건설은 2009년 미국 IDEA와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수상 실적을 쌓으며 국제적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며 “앞으로도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신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