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라는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 LG에너지솔루션 로고. |
프로테라는 2004년 설립된 전기버스 제조업체로 북미 전기버스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다. 구체적 공급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LG에너지솔루션과 프로테라는 기존에 체결한 배터리 공급계약도 2024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분할 이전 LG화학 배터리사업부시절 2016년부터 프로테라와 협력해왔다.
배터리업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프로테라에 공급할 원통형 배터리를 제조할 미국 공장을 추가로 지을 가능성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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